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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9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6. 2. 16:11
1등 250만원, 무역안보 공모전
이번엔 무역안보까지 갔다
오늘은 공모전 2개를 한 번에 제출했다.
정확히는 같은 공모전 안에서 두 부문을 냈다.
이번 공모전은 무역안보 인식확산 대국민 공모전이다.
이제는 복지, 탄소중립, 산업안전, 규제개혁, 수산물, 캐릭터, 슬로건을 지나 무역안보까지 왔다.
나도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목표는 정해져 있다.
2026년 안에 공모전 100개 도전.
상금 1,000만 원 확보.
그러려면 주제가 낯설어도 일단 본다.
그리고 낼 수 있으면 낸다.
1. 이번 주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무역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모전이었다.
분야는 여러 개가 있었고, 나는 그중 두 부문에 제출했다.

무역안보 공모전 하나는 정책제안.
하나는 짧은 문구 부문.
세부 제출 내용은 결과 발표 전까지 공개하지 않는다.
이제 공모전 글은 제안서 공개장이 아니다.
제출 기록이다.
무엇을 냈는지는 결과가 나온 뒤에 정리할 생각이다.
2. 내가 본 문제
무역안보라는 단어는 일반 사람에게 조금 멀다.
수출통제.
전략물자.
대외무역법.
우려거래자.
최종사용자.
최종용도.
단어만 봐도 어렵다.
그런데 어렵다고 모른 척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기업이 수출을 하려면 단순히 물건만 잘 만들면 끝나는 게 아니다.
어디로 가는지,
누가 쓰는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지까지 봐야 한다.나는 이번 공모전에서 그 지점을 봤다.
무역안보는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수출하는 기업의 문제이기도 하다.
3. 제출 방향
이번에는 무역안보를 딱딱한 제도 설명으로만 보지 않으려고 했다.
기업이 무역안보를 부담으로만 느끼면 참여가 약해진다.
반대로 확인한 기록이 기업을 보호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면, 기업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한쪽은 정책 구조로 접근했고,
다른 한쪽은 짧은 문구로 압축했다.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는다.
결과가 나오면 그때 제출 방향과 구조를 다시 풀어볼 생각이다.
4. 김영일 판정
이번 공모전 판정은 이렇다.
상금성: B+
제출 난이도: A
주제 난이도: A
문서 피로도: A
두 부문 제출 만족도: A
수상 가능성: 모른다.
결론: 그래도 냈다.
무역안보는 쉬운 주제가 아니다.
하지만 어려운 주제일수록 오히려 빈틈이 있다.
누구나 쉽게 쓰는 주제는 경쟁자가 많다.
반대로 어려운 주제는 시작하기가 귀찮다.
오늘은 그 귀찮은 쪽으로 들어갔다.
5. 제출 여부
제출은 완료했다.
이번에는 한 공모전에서 두 부문을 냈다.
공모전 하나를 보는 데도 시간이 드는데, 두 부문을 준비하면 손이 더 간다.
양식 확인하고,
문서 만들고,
개인정보 동의서 챙기고,
파일 맞추고,
제출까지 해야 한다.이게 은근히 노동이다.
그래도 오늘 두 개 더 쌓였다.
6. 남은 기록
오늘 남은 기록은 하나다.
공모전 100개 도전은 생각보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싸움이다.
내가 잘 아는 분야만 기다리면 100개를 못 채운다.
복지도 해야 하고,
안전도 해야 하고,
식품도 해야 하고,
정책도 해야 하고,
이번처럼 무역안보도 해야 한다.모든 분야를 전문가처럼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문제를 읽고, 구조를 잡고, 제출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연습은 계속할 수 있다.
오늘도 하나가 아니라 두 개를 던졌다.
결과는 모른다.
하지만 기록은 남았다.
도전 현황: 10/100
상금 현황: 0원/10,000,000원구조말고, 감으로.
[주간 김영일 09]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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