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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23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7. 4. 08:38
이번엔 마포구의회 슬로건이다 20자 안에 의회의 얼굴을 넣었다공모전 23번째. 이번에는 마포구의회다. 정확히는제10대 마포구의회 슬로건 공모전. 공모 내용은 간단했다. 제10대 마포구의회가 지향하는핵심가치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20자 내 문구. 띄어쓰기는 포함하지 않는다. 상금은 크지 않다. 최우수상 50만 원.우수상 30만 원.장려상 10만 원. 하지만 이런 공모전이 100개 도전에는 중요하다. 짧고,빠르고,감으로 던질 수 있다. 1. 이번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제10대 마포구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찾는 공모전이었다. 응모 자격은 마포구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전 국민. 즉, 마포구민이 아니어도 가능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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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22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7. 3. 15:55
조달청 현판 이름까지 지었다 이름 하나 던지고, 참여완료까지 찍었다 경주에 마스터 플랜을 던지고 나서,이번에는 조달청으로 갔다. 이번 공모전은 크지 않다. 최우수 300만 원도 아니고,사업계획서를 쓰는 것도 아니고,도시 하나를 바꾸는 제안도 아니다. 그냥 이름을 짓는 공모전이다. 정확히는조달청이 선정한 BEST 혁신기업에게 붙일현판의 이름을 짓는 공모전이다. 공모전 이름도 깔끔하다. BEST 혁신기업 현판 네이밍 공모전 마감은 2026년 7월 5일. 결과 발표는 2026년 7월 10일 예정. 상금은 우수작 10만 원,참가상 50명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 짤짤이 공모전이다. 그래서 더 좋다. 1. 이번 공모전이번 공모전은 조달청 SNS 팔로우를 하고,네이버폼으로 현판 이름을 제출한 뒤,이벤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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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s 영일이] 14호~21호 공모전 예측 게임공모전/AI vs 영일이 2026. 6. 30. 15:36
2차전!![AI vs 영일이]왠지 AI가 이겼으면..ㅋ 호공모전 AI 예측 영일이 예측 대결 포인트14호소비자지향성입상 🔴 미입상[격돌] AI는 '30초 Undo'의 실용성에 걸었고, 영일이는 보수적으로 패스!15호고령군입상 🔴미입상[격돌] AI는 공무원 저격 메타 제안에 올인, 영일이님은 겸손 모드 유지.16호해군1함대입상 🔴입상 🔴[대동단결] 이 로고는 둘 다 이견이 없습니다. 안 주면 해군 1함대 손해입니다.17호광주전남미입상입상 🔴[격돌] AI는 로또성 심사라 사렸지만, 영일이는 슬로건 감성에 강한 자신감!18호수원특례시입상 🔴미입상[격돌] AI는 CPTED와 세제 혜택 구조에 감탄했으나, 영일이는 일단 보류.19호안성시입상 🔴미입상[격돌] '포도당 힐러' 아이디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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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21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6. 30. 15:18
최고 상금 300만 원,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전마스터 플랜급으로 던졌다 6월의 마무리는 경주다. 마감일인 29일에 맞춰진을 다 빼서 제출했다. 벌써 21번째 패를 던졌다. 100개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가다 보니,기획의 스케일도 점점 커지는 기분이다. 이번에는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제안명은 'Y-FLOW GYEONGJU KIDS RIDE PARK' 조성 제안이다. [주간 김영일 21호] 제출 기록. 이번 공모전은 판이 컸다. 단순한 한 줄 슬로건이나 짜잘한 아이디어 수준으로는경주시의 거대한 고민을 담아낼 수 없었다. 체류형 관광을 살릴 것인가.원도심을 재생할 것인가.양육 친화 환경을 만들 것인가.민간 자본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 이 모든 질문을 하나의 거대한 구조로 묶어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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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구름]공상과학 에세이 2026. 6. 25. 20:15
6편. 밀실 속 실험 다음 날 정오가 가까워지자 옥상 바닥은 빠르게 뜨거워졌다. 검은 방수층 위로 햇빛이 내려앉았다. 서윤은 손등으로 바닥을 짚었다가 바로 손을 뗐다. 뜨거웠다. 도시는 오늘도 낮을 먹고 있었다. 어제 새벽까지 비어 있던 회사 옥상 한가운데에는 투명한 돔이 서 있었다. 밖에서 보면 임시 구조물처럼 보였다. 조금 큰 방수 작업 가림막처럼 보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안쪽은 전혀 달랐다. 돔 안에는 미세분무 노즐이 깔려 있었고, 바닥에는 검은 흡열판이 줄지어 놓여 있었다. 위쪽에는 냉각 링과 응결 패널이 걸려 있었고, 옆에는 물을 회수하는 배관과 순환 펌프가 연결되어 있었다. 도현은 제어 모듈 앞에 앉아 화면을 켰다. “바닥 온도 올라갑니다.” 서윤은 돔 안을 바라봤다.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