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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8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6. 2. 09:18
1등 50만원, 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전
이번엔 슬로건 25자로 던졌다
오늘도 하나 보냈다.
[주간 김영일 8호]
이번 공모전은 중앙사회서비스원 신규 슬로건 공모전이다.
긴 제안서도 아니고,
캐릭터도 아니고,
정책 아이디어도 아니다.이번엔 25자 안에 끝내야 하는 슬로건이다.
짧다고 쉬운 건 아니다.
오히려 짧아서 더 어렵다.
25자 안에 기관의 역할, 가치, 미래 비전을 넣어야 한다.
오늘도 역시 제출 했다.
1. 이번 주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가치에 맞는 신규 슬로건을 제안하는 공모전이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전 주제는 명확했다.
쉽고 간결한 문구.
공감과 신뢰를 주는 표현.
기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슬로건.
상금은 크지 않다.
하지만 이런 공모전도 주간 김영일에는 필요하다.
100개 도전하려면 큰 공모전만 기다릴 수 없다.
짧은 슬로건도 던지고,
아이디어도 던지고,
캐릭터도 던지고,
간편식도 던져야 한다.일단 계속 던져야 감이 생긴다.
2. 내가 본 문제
사회서비스라는 단어는 조금 넓다.
복지 같기도 하고,
돌봄 같기도 하고,
공공서비스 같기도 하다.그래서 슬로건이 너무 추상적이면 안 된다.
“함께하는 사회서비스”
“더 나은 복지”
“국민과 함께”
이런 문장은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본 느낌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향을 조금 다르게 잡았다.
복지를 말하되, 복지에서 끝나지 않기.
돌봄을 말하되,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기준으로 보이게 하기.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단순히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앞으로 사회서비스가 가야 할 방향을 세우는 기관처럼 보이게 만들고 싶었다.3. 제출 방향
이번 슬로건은 이렇게 잡았다.
비전인
돌봄생태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도약을 견인하는 중추기관
짧게 말하면 이렇다.
변화
권위
위상이번 슬로건은 그 세 가지를 한 문장에 넣어보려고 했다.
4. 김영일 판정
이번 공모전 판정은 이렇다.

바이너리 로직 상금성: C
제출 난이도: A
문장 압축도: B+
기관 적합성: B+
감성 점수: A
수상 가능성: 모른다.
결론: 그래도 냈다.
이번 건은 머리보다 문장 감각이 더 필요한 공모전이었다.
길게 설명할 수 없으니,
한 문장 안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야 했다.좋은 슬로건인지는 심사위원이 판단할 일이다.
나는 일단 던졌다.
5. 제출 여부
제출은 완료했다.
구글폼에 슬로건과 의미를 입력하고,
유의사항 확인 후 제출했다.이번 건은 파일 첨부가 많은 공모전은 아니었다.
그 대신 문장을 짧게 다듬는 데 시간이 걸렸다.
짧은 공모전은 서류가 적어서 편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한 문장 때문에 오래 붙잡게 된다.그래도 오늘 하나 더 쌓였다.
[주간 김영일 8호] 제출 완료.
6. 남은 기록
이번 공모전에서 남은 것은 하나다.
짧은 문장도 노동이다.
25자 안에 기관의 역할과 가치를 넣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너무 설명하면 슬로건이 아니고,
너무 감성적이면 기관 정체성이 흐려진다.그래서 이번에는 중간을 잡으려고 했다.
복지를 말하되 돌봄으로 넓히고,
돌봄을 말하되 내일을 지지하는 기준으로 잡았다.결과는 모르겠다.
도전 현황: 8/100
상금 현황: 0원/10,000,000원하지만 오늘도 하나 던졌다.
구조말고, 감으로.
[주간 김영일 8호]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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