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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6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6. 1. 10:56
1등 100만원, 제주 인구정책 공모전
제주마 한 마리를 공모전에 보냈다
오늘도 공모전 하나를 제출했다.
[주간 김영일 6호]
이번 공모전은 2026 제주 인구정책 ‘몬딱’ 공모전이다.
제출 부문은 마스코트·캐릭터.
작품명은 몬딱이다.
정책 공모전, 슬로건, 간편식까지 하다가
이번에는 캐릭터 공모전까지 왔다.이제는 나도 내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하지만 목표는 정해져 있다.
2026년 안에 공모전 100개 도전.
상금 1,000만 원 확보.
그러려면 가릴 수 없다.
될 것 같으면 낸다.
1. 이번 주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제주 인구정책을 알리는 콘텐츠 공모전이었다.

제주 인구정책 몬딱 공모전 분야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만화.
웹툰.
포스터.
숏폼 영상.
CM송.
마스코트·캐릭터.
나는 마스코트·캐릭터로 갔다.
이유는 단순하다.
인구정책은 말로만 하면 너무 딱딱하다.
출생률.
청년 유출.
고령화.
정주여건.
외국인.
이런 단어만 나오면 사람들이 잘 안 본다.
그래서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봤다.
정책을 조금 더 쉽게 보이게 만드는 캐릭터.
딱딱한 인구정책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캐릭터.
이번에는 그 방향으로 잡았다.
2. 내가 본 문제
인구정책은 중요하다.
그런데 재미없다.
필요한데 멀게 느껴진다.
지자체는 인구를 말해야 하지만,
시민은 인구정책이라는 단어만 보면 부담스럽다.그래서 정책 홍보에는 번역이 필요하다.
행정 언어를 생활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다.
“인구정책”이라고 하면 무겁다.
하지만 “모두 함께 제주에 산다”라고 하면 조금 달라진다.
이번 공모전에서 내가 본 핵심은 이것이었다.
인구정책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인구정책을 한 번 더 보게 만들어야 한다.3. 제출 방향
이번 캐릭터는 제주어에서 출발했다.
몬딱.
모두.
다 함께.
이 말이 좋았다.
제주 인구정책은 한 사람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아이도 있고,
청년도 있고,
부모도 있고,
어르신도 있고,
외국인도 있다.모두가 제주에서 머물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캐릭터 이름을 몬딱이로 잡았다.
모티프는 제주마.
제주를 떠올리기 쉽고,
움직임이 있고,
함께 달린다는 이미지도 있다.정책 캐릭터는 귀여운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책 메시지가 붙어야 한다.
몬딱이는 “모두 함께 제주에 산다”는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로 잡았다.
4. 김영일 판정
이번 공모전 판정은 이렇다.
상금성: C+
제출 난이도: B
캐릭터 귀여움: A
제주성: A
정책 연결성: B+
AI 이미지 의존도: A
수상 가능성: 모른다.
결론: 그래도 냈다.

바이너리 로직 이번 건은 대형 제안서형 공모전은 아니다.
하지만 주간 김영일에는 이런 공모전도 필요하다.
정책 제안만 계속 쓰면 지친다.
슬로건도 하고,
간편식도 하고,
캐릭터도 해야 한다.100개 도전하려면 가릴 수 없다.
5. 제출 여부
제출은 완료했다.
PDF 파일과 이미지 파일을 첨부했다.
신청서, 작품설명서, 개인정보 동의서까지 맞춰서 보냈다.
공모전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파일명도 맞춰야 하고,
서명도 넣어야 하고,
메일도 보내야 한다.이 과정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
그래도 하나 더 쌓였다.
[주간 김영일 6호] 제출 완료.
6. 남은 기록
이번 공모전에서 남은 것은 하나다.
정책도 캐릭터가 필요하다.
특히 인구정책은 더 그렇다.
사람에게 다가가야 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숫자만 말하면 멀어진다.
하지만 캐릭터가 있으면 한 번은 더 보게 된다.
몬딱이는 그런 역할로 만든 캐릭터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제주도민부터 외국인까지,
모두가 함께 제주에 머무는 이미지를 담았다.결과는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도 하나 던졌다.
현재까지 공모전 도전 6개.
목표는 2026년 공모전 100개 도전.
상금 1,000만 원 확보.
아직 멀다.
그래도 0개에서 6개까지 왔다.
구조말고, 감으로.
오늘은 제주마 한 마리를 공모전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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