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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4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5. 30. 23:13
1등 100만원, 고창군 규제개혁 공모전
AI랑 싸우다가 그래도 하나 냈다
오늘도 하나 제출했다.
이번에는 2026년 고창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주간 김영일 4호.
솔직히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아이디어를 만들려고 들어갔는데,
AI가 브레인스토밍 파트너가 아니라 심사위원처럼 굴었다.이건 안 된다.
저건 어렵다.
현실성이 부족하다.
근거가 약하다.
공모전 100개 도전하자는 사람 앞에서
계속 그렇게 막으면 대화가 안 된다.나는 완벽한 논문을 쓰려는 게 아니다.
공모전에 던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AI와 진행했다.
조금 씁쓸했지만, 결론은 하나다.
그래도 냈다.
1. 이번 주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고창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생활·복지·취업·소상공인·중소기업·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공모전이다.
고창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상금은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30만 원.
참여상도 있다.
공모전 100개 도전이라는 목표 안에서는 충분히 던져볼 만한 공모전이다.
2. 내가 본 문제
이번 공모전에서 본 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규제는 가끔 법 조문보다 현장에서 더 강하게 작동한다.
법에는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도,
현장에서는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취지는 좋은데 절차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
지역 현실과 제도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번에도 그 지점을 봤다.
자세한 아이디어 내용은 지금 공개하지 않는다.
공모전이 끝나기 전까지는 세부 구조를 열지 않기로 했다.
이제 주간 김영일은 제안서 공개장이 아니다.
제출 기록이다.
3. 제출 방향
이번 아이디어는 규제개혁 공모전 양식에 맞춰 정리했다.
무엇이 막히는지.
왜 막히는지.
어떤 기준을 바꾸면 되는지.
바뀌면 어떤 효과가 생기는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잡았다.
중요한 건 불만을 쓰는 게 아니다.
“이게 불편합니다”에서 끝나면 민원이다.
“이 규제가 이렇게 작동하고 있으니,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까지 가야 공모전 제안이 된다.
이번에는 그 선을 맞추려고 했다.
4. 김영일 판정
이번 공모전 판정은 이렇다.
상금성: B
제출 난이도: B
주제 적합성: B+
AI 삐걱도: S
내 피로도: S
수상 가능성: 모른다.
결론: 그래도 냈다.
이번 건은 아이디어보다 과정이 더 피곤했다.
아이디어를 꺼내기도 전에 막히는 느낌.
브레인스토밍을 해야 하는데 심사를 받는 느낌.
그래서 더 힘들었다.
하지만 공모전은 감정으로 끝내면 남는 게 없다.
화가 나도 제출해야 기록이 된다.

바이너리 로직 5. 제출 여부
제출은 완료했다.
이제 확인해야 할 것은 접수 여부다.
공모전은 파일을 만들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메일을 보냈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상대 기관에서 접수했는지 확인되어야 진짜 제출이다.
그래서 이번 건도 접수 확인까지 보고 마무리할 생각이다.
주간 김영일은 제출 버튼에서 끝나지 않는다.
접수 확인까지 가야 한다.
6. 남은 기록
오늘 배운 것은 하나다.
공모전 100개 도전은 아이디어 싸움만이 아니다.
체력 싸움이다.
기분 싸움이다.
AI랑 싸우는 일이기도 하다.
양식과 싸우고,
마감과 싸우고,
접수 방식과 싸우고,
내 멘탈과도 싸운다.그래도 하나 냈다.
현재까지 공모전 도전 4개.
목표는 2026년 안에 100개.
목표 상금은 1,000만 원.
아직 멀었다.
하지만 오늘도 하나 던졌다.
구조 말고, 감으로
[주간 김영일 4호]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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