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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김영일 23호]
    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7. 4. 08:38

    이번엔 마포구의회 슬로건이다

    20자 안에 의회의 얼굴을 넣었다

    공모전 23번째.

     

    이번에는 마포구의회다.

     

    정확히는
    제10대 마포구의회 슬로건 공모전.

     

    제 10대 마포구의회 슬로건 공모전

     

     

     

    공모 내용은 간단했다.

     

    제10대 마포구의회가 지향하는
    핵심가치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20자 내 문구.

     

    띄어쓰기는 포함하지 않는다.

     

    상금은 크지 않다.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하지만 이런 공모전이 100개 도전에는 중요하다.

     

    짧고,
    빠르고,
    감으로 던질 수 있다.

     

     

    1. 이번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제10대 마포구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찾는 공모전이었다.

     

    응모 자격은 마포구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전 국민.

     

    즉, 마포구민이 아니어도 가능했다.

     

    간편해서 좋다!!

     

     

     

    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결과 발표는 7월 16일 예정.

     

    시상식은 7월 21일 예정.

     

    이런 공모전은 오래 고민하면 안 된다.

     

    20자 안에 의회를 설명하려고 하면
    문장이 금방 딱딱해진다.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

     

    이런 말은 맞다.

     

    하지만 너무 많이 봤다.

     

    그래서 이번에도
    조금 더 직접적으로 갔다.

     

     

    2. 내가 본 문제

    의회 슬로건은 어렵다.

     

    너무 멋있게 쓰면 허공에 뜨고,
    너무 행정적으로 쓰면 현수막 문구가 된다.

     

    의회는 행정기관이 아니다.

     

    의회는 듣고,
    묻고,
    감시하고,
    바꾸는 곳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의회 슬로건은
    “함께”, “소통”, “신뢰”, “희망” 근처에서 맴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느 의회에 붙여도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이번에는
    의회의 역할을 두 동사로 잡았다.

     

    듣는다.

     

    그리고 바꾼다.

     

     

    3. 제출 방향

    슬로건도 자주 하다보니

    내성이 생긴건가.

     

    22호의 현판, 23호의 슬로건

     

    이전에 했던 광고 카피 문구 이런것들은 나오자 바로 접수해야한다.

     

    나처럼 AI와 같이 하면, 

    같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먼저 접수하는 사람이 이득인 셈이다.

     

    난 공모전을 볼 때 

    진행중을 보지 않는다.

     

    마감임박 

     

    이것만 보고 하니까 내가 불리할지도 모른다.

     

    이번에도 늦었지만 의회의 태도와

    지역의 변화를 한 문장 안에 넣고 싶었다.

     

     

    4. 김영일 판정

    이번 공모전 판정은 이렇다.

     

    상금성: C
    제출 난이도: A
    작성 피로도: A+
    감성 의존도: S
    슬로건 압축도: A

     

    결론은 간단하다.

     

    이건 구조보다 감이다.

     

     

    5. 제출 여부

    제출 완료.

     

    슬로건 문구도 넣었고,
    제안 취지도 작성했다.

     

    네이버 폼

     

     

     

    이런 건 제출하고 나면 끝이다.

     

    괜히 다시 보면
    “더 좋은 게 있었나?”
    “마포구를 더 넣었어야 하나?”
    “의정이라는 단어를 쓸 걸 그랬나?”
    이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100개 도전은 그렇게 가면 안 된다.

     

    감이 왔을 때 내고,
    다음 공모전으로 넘어가야 한다.

     

     

     

    6. 남은 기록

    이번 공모전은 짧았다.

     

    하지만 짧은 공모전이라고 쉬운 건 아니다.

     

    20자 안에
    기관의 방향,
    구민의 기대,
    지역의 변화,
    의회의 역할을 넣어야 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감이 필요하다.

     

    중요한 건 계속 던지는 것이다.

     

    큰 기획도 던지고,
    짧은 슬로건도 던지고,
    현판 이름도 던지고,
    캐릭터도 던진다.

     

    100개를 채우려면
    생각보다 손이 빨라야 한다.

     

    도전 현황: 24/100

    상금 현황: 200,000원/10,000,000원

     

    구조말고, 감으로.

     

     

     

    <22호 공모전>

    2026.07.03 - [공모전/주간 김영일] - [주간 김영일 22호]

     

    [주간 김영일 22호]

    조달청 현판 이름까지 지었다 이름 하나 던지고, 참여완료까지 찍었다 경주에 마스터 플랜을 던지고 나서,이번에는 조달청으로 갔다. 이번 공모전은 크지 않다. 최우수 300만 원도 아니고,사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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