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김영일 13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6. 9. 14:05
이번엔 육군이다
[주간 김영일 13호]를 제출했다.
이번에는 육군 창의적 아이디어 경연대회다.
그렇다.
광고 카피를 던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번엔 육군이다.주간 김영일의 무서운 점은 여기에 있다.
어제는 주얼리 광고 문구.
오늘은 육군 제도개선.
내일은 또 뭘 던질지 모른다.이게 바로 공모전 100개 도전의 세계다.
이번 공모전은 육군의 주요정책 구현과 전투력 향상에 관한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받는 대회였다.
대상도 현역 장병과 군무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까지 열려 있었다.그래서 냈다.

육군 공모전 나는 군인은 아니지만, 일반 국민 참가자로 제출했다.
메일로 제안서도 보냈고, 파일 첨부도 했다.이번 아이디어는 군 생활 안에서 반복될 수 있는 불편과 기존 시스템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자세한 제출 내용은 결과 발표 전까지 공개하지 않는다.
이제 주간 김영일 원칙이 생겼다.
제출은 기록한다.
하지만 제출 문구와 세부 구조는 결과 전에는 숨긴다.
아이디어 제출 왜냐하면 떨어지면 복기해야 하고,
붙으면 더 당당하게 공개해야 하니까.이번에도 그렇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공모전은 어렵다.
군 내부 사정을 완전히 아는 것도 아니고,
실제 운영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제한적으로만 알 수 있다.그래도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
완벽하게 알고 쓰면 전문가 보고서가 되고,
모르는 상태에서 막 쓰면 헛소리가 된다.그 사이 어딘가에서 던지는 게 아이디어다.
이번 제출은 그 중간을 노렸다.
기존에 있는 것을 없애자는 방향이 아니라,
이미 있는 기능과 흐름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묶어보는 쪽으로 잡았다.새로 만드는 것보다,
흩어진 것을 연결하는 쪽.이건 주간 김영일답다.
엄청난 발명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좀 덜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있다.그리고 공모전은 가끔 그런 생각을 받는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번에도 결과는 모른다.
육군이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볼지도 모르겠다.
너무 밖에서 본 시선이라고 할 수도 있고,
오히려 밖에서 봐서 보이는 불편이라고 볼 수도 있다.심사위원 마음이다.
나는 그냥 13호를 채웠다.
공모전 100개 도전은 이렇게 간다.
광고 카피도 던지고,
안전 슬로건도 던지고,
정책 아이디어도 던지고,
육군 제도개선도 던진다.
바이너리 로직 BINARY LOGIC은 감 말고, 구조로.
하지만 주간 김영일은 다르다.
구조말고, 감으로.
이번엔 육군까지 갔다.
도전 현황: 14/100
상금 현황: 0원/10,000,000원<14호 공모전>
2026.06.11 - [공모전/주간 김영일] - [주간 김영일 14호]
[주간 김영일 14호]
아이디어가 떨어질 때가 됐다 [주간 김영일 14호]를 제출했다. 솔직히 이제 아이디어가 떨어질 때도 됐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공모전만 보면 또 하나씩 나온다. 이번에는 배달앱과 키오스크였다.
ideas7867.tistory.com
<11~12호 공모전>
2026.06.08 - [공모전] - [주간 김영일 12호]
[주간 김영일 12호]
광고 카피 공모전까지 왔다 [주간 김영일 12호]를 제출했다. 이번에는 거창한 정책 제안도 아니고,무거운 구조비평도 아니고,지역소멸 대응 모델도 아니다. 광고 카피 공모전이다. 정확히는 스토
ideas7867.tistory.com
2026.06.03 - [공모전] - [주간 김영일 11호]
[주간 김영일 11호]
상금 50만원, PLCO 축구산업 공모전어렵지만 던졌다 오늘은 두개 제출했다. 하루에 2개 정도는 제출해야 100개가 가능하다. 하반기가 시작되면, 내 아이디어는 고갈될지도... 이번에는 한국축구과
ideas7867.tistory.com
'공모전 > 주간 김영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 김영일 15호] (0) 2026.06.16 [주간 김영일 14호] (0) 2026.06.11 [주간 김영일 12호] (0) 2026.06.08 [주간 김영일 11호] (0) 2026.06.03 [주간 김영일 10호] (0)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