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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김영일 12호]공모전/주간 김영일 2026. 6. 8. 14:14
광고 카피 공모전까지 왔다
[주간 김영일 12호]를 제출했다.
이번에는 거창한 정책 제안도 아니고,
무거운 구조비평도 아니고,
지역소멸 대응 모델도 아니다.광고 카피 공모전이다.

정확히는 스토니크 썸머 시즌 광고 홍보 문구 공모전.
공모 주제는 여름 시즌 분위기를 담은 광고 카피였다.
여름의 청량함, 설렘, 선물 상자, SNS 광고에 들어갈 짧고 강렬한 문구.평소 같으면 이런 공모전은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올해 목표가 있다.공모전 100개 도전.
그러면 이런 것도 해야 한다.
정책 공모전만 하면 지친다.
아이디어 공모전만 하면 머리가 터진다.
안전 슬로건만 하면 계속 안전모만 보인다.가끔은 이런 것도 던져야 한다.
여름.
바다.
투명한 주얼리.
짧은 문장.
광고 카피.이번 제출은 깊게 고민했다기보다,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다.
여름 바다의 투명함과 스토니크의 주얼리 이미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결과는 모르겠다.
광고 카피는 진짜 어렵다.
짧아야 하고, 예뻐야 하고, 브랜드랑 맞아야 하고, 읽는 순간 느낌이 와야 한다.정책 제안은 구조로 밀어붙일 수 있는데,
광고 카피는 구조만으로는 안 된다.이건 감이 필요하다.
그래서 [주간 김영일]이다.
BINARY LOGIC은 감 말고, 구조로.
[주간 김영일]은 구조말고, 감으로.이번에도 일단 던졌다.

심사위원 마음에 들면 좋은 거고,
아니면 13호로 넘어가면 된다.공모전 100개 도전은 이렇게 쌓이는 거다.
작은 공모전도 하나.
광고 카피도 하나.
안전 슬로건도 하나.
정책 제안도 하나.언젠가 하나는 걸리겠지.
아니, 하나는 걸려야 한다.
도전 현황: 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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